달사진 찍겠다고 지리산 화개재에서 찍긴 찍었는뎅....초보는 역시 초보더군요. 언제 저렇게 찍어보려나...

  추석 저녁에 보니 더욱더 멋져 보이네요.

  저도 어제 그시각에 달을 보면서 한 번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사진이 참 좋아요.

  꽃소리님, 즐거운 명절 풍성한 시간들이시길...소생은 오늘 새벽에 경상도땅 청송으로 달려 갑니다.

  꽃소리님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고맙습니다...ㅎㅎㅎ

  꽃소리님 쟁반같이 둥근달을 보여주시네요. 지금 밤하늘 두둥실 떠있는 저달이죠. 풍성하고 즐거운명절 보네세요.

  꽃소리님도 즐거운 仲秋佳節을 지내시기길......!!

  어린 시절엔 저 달속에 꿈만이 가득했는데...

  제꺼로는 한계가 역력하네염 ㅠㅠ

  고수님 사진이라 역시....사진정보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꽃소리님.  꽃소리님도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망원렌즈가 아니라도 달님이 꽃소리님의 사진기 앞에서는 적나라한 모습을 들어내네요.  무슨 NASA의 자료사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