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작성일 04-10-30 00:11
조회 19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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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쩌다 바다를.....
댓글목록 4
예담님! 정말 어쩌다 바다를 가게 되었는지...
바다는 나를 삼키듯 咆哮를 왜치지만 산은 속삭이듯 抱應을,,,
산사람이 왠 바다에...^^
바다색이 어쩌면 이리도 짙푸를 수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