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목
작성일 04-11-01 21:27
조회 149
댓글 6
본문
설악의 바위에서 살아온 험란한 지난 세월.
댓글목록 6
저두요. 설악은 정말 아름다운곳 이였답니다. 선명한 사진이 더욱 돋보이네요..
세월의 더께가 물씬 묻어납니다.
살아있는 나무보다 오히려 카리스마가 더 강합니다.
메아리님은 설악을 다녀 오셨군요.. 멋진 모습입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멋지군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