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준비
작성일 04-11-1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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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1. 1. 강원도 안흥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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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청도 이쁩니다^^*
정말 정겹습니다.옛날 생각 나네요.
무우잎, 연탄...진짜 월동 준비 끝이네요.
벌써 개운한 시레기국이 느껴집니다.
지금쯤 저 무우잎들.. 물기가 많이 가셨겠지요..
안흥에는 찐빵이유명한데-보기좋습니다
완벽한 겨울나기를 보여주셨군요. 뜨뜻한 아랫목, 반식량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