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

  어여쁜 동백의 모습.. 동백아가씨가 저토록 예뻣을 까요..

  멋진 사진... 장비가 후져 음악은 못듣고 갑니더.

  이곳 월출산에도 동백이 하나,둘 피기시작하는데........즐감합니다^^

  거제도엔 벌써 동백꽃이 피었나 봅니다.

  동백꽃잎에 새겨진 말못할 사연... 언젠가 직접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작품 한 점입니다~

  꽃도 예쁘고 노래도 좋고...지부장님 즐감하고 갑니다..

  아침에 듣는 구성진 멜로디..제 철을 만난 동백꽃.. ^^

  헤일 것 같은 붉은 속살의 마음....

  장사익의 노래는 이미자씨의 오리지날보담 이 사진의 분위기에 썩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제 가슴에도 멍이 들 것 같은 울림으로 다가 오네요.

  노랫가락이 심금을 울립니다.

  국화님 맴이나 시원하게 풀어주려구요^^*

  장사익씨의 동백 아가씨 땜에 밤새껏 쓰러졌습니다. 낼 당장 시디를......박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