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그네
작성일 04-12-16 11:05
조회 18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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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벗을 찾아서 오래만에 사진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6
멋지게 표현하셨네요...
아무리 봐도 저 외로운 사나인 윤작가 같아 보여요~...참 오랫만이시네요 ^^
벗 찾아 걷는 모습입니다.
외론~ 나그네네유^-^
나뭇잎없는 쓸쓸한 너뭇가지에.. 홀로 걷는 외로움.. 제목이 너무도 잘 어울리네요.
소설 속에 나오는 어느 장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