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가는 길
작성일 04-12-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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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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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첫 가로등 입니까?
한폭의 그림처럼 아릅답습니다. 평범함을 아름다움으로 재창조하시는 삼악산님! 금년에도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