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순천만 개펄
작성일 04-12-31 13:10
조회 36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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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3
댓글목록 11
멋지다~~
나는 왜 저런 것이 보이질 않을까? 오래된 안목있는 눈이라야.
사랑하는 사람과 하염없이 걷고 싶어 죽겠다.........
감동입니다!!!
저기에 길이 있군요. 저 길이 이 나라를 셰계로, 선진국으로 이끄는, 그리고 이 나라 모든 사람을 행복으로 이끄는 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멋진 사진을 보기만 합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수룡이 지나간 자리...
흔적을 남기고 2004년이 지나갑니다. 마지막 날의 적당한 사진인 것 같습니다.
사지니 너무 좋습니다....
저 길을 걷다보면 모든 시름이 사라질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