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의 노루귀
작성일 05-01-08 08:23
조회 189
댓글 3
본문
여러 회원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만사형통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05년 1월6일 소한 추위가 극성을 부리던 다음날
집 베란다에 있는 화분에서 누루귀가 꽃을 피웠습니다.
금년도에 처음으로 핀 늠이라 올려 보았습니다.
올해도 만사형통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05년 1월6일 소한 추위가 극성을 부리던 다음날
집 베란다에 있는 화분에서 누루귀가 꽃을 피웠습니다.
금년도에 처음으로 핀 늠이라 올려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3
멋진녀석입니다. 금년한해 야사모 모든분들의 염원이 저렇게 쑥쑥 꽃 피웠으면...
귀여운 봄에 화신이네요. 예쁩니다. 우리집엔 이제 솜털 새싹이 돋고 있어요.~
금년에 처음으로 보는 노루귀꽃이군요. 감사한 마음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