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念無想
작성일 05-01-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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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댓글목록 23
가슴에담은 마음같은 자연이네요. 정말 멋져요.
그래서 행여 그 들꽃이 나를 쳐다 보나 하며 ......... 이 산 저 들 아래 찾아다니며.............그냥 삽니다.................. ㅋ
도연스님의 화두입디다............... 지두 그말에 공감하구요......... 서로를 닮기위한 날개짓............서로를 바라보며 이해해주는 눈빛 그리고 그 마음......................
인쟈 냉담 푸셔요...스님 고만 따라 댕기시고...^^
ㅎㅎㅎ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를 닮기 위한 것이며 부처를 믿는 것은 부처를 닮기 위한 것이다.
ㅋㅋㅋ 세례명은 와 찾는디요???
기냥유...
홍천본당 이요한신부님 그리고 스테파노올시다............... 지금은 피아ㅓㄴ을 바라보며 화두나 지꺼리며 사는 냉담자이지만..............ㅎㅎㅎ
아따 애렵네...삼악산님 근데 세례명은 뭐여요? 우리의 화두는 월매나 잘 사는가 아니 잘죽기 위해 사는가? 그거 아녀유?
내는 주거두 작가 아니할랍니다 ................ 맘닿고 발닿는 곳에서 맘닿는 님들과 노작거리는 것이 네 취미고...화두입니다
예가 어뒤요?
춘천
ㄲㄲㄲㄲ~ 삼악산 바로아래?
거기 말고 저 우에 ................소양댐 아래로............ㅋ
딘따로 멋띠네요...
우리의 피안은 결국................ 이리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 것이지요............ㅋㅋㅋ
이젠 완전 작가수준이요....사진 참 좋다!
캬하~죽인다 ...
아름답더군요 ............ 그렇게 세월, 세상을을 바라보며 삽니다
.........!
들꽃 찾으러 다니는 가슴까지 숨기질 못허는 지 가슴을 부디 손가락질은 마시오소서...........
내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