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길
작성일 05-01-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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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 그들이 왔었다는 걸 일본인들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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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나무옆에 여자랑 팔장끼고 데이트중인 사람 꼭 다우리같이 생깄는데~~~
아 그랬군요. 며칠전 티비에서 본것 같군요. 일본 사람들이 많이 찾는것 같아요.
메타세콰이어길 담양보다 길이가 쬬메 짧네요.
서울 우리동네 시민의숲 근처 공원에도 이 메타세코이어길이 있는디..
가림토님과 예진님의 겨울연가 촬영장이군요. 사랑의 향기가 물씬 납니다.
낙엽진 겨울에도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겨울녘의 또 다른 운치를 보여 주네요.
그들이란 예림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들이란 가림토도 포함 된 기라요 ^*^
남이섬에서 사랑이 무르익는 소리에.... 눈오는 날 다시 초대합니다
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