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작성일 05-01-23 23:45
조회 29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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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호 상류 천치인 마을가면
아직도 감이 주렁 주렁..홍시가 되서..
날시추워서 얼면 장대로 후리쳐서 딴답니다.
댓글목록 7
입 벌려도 떨어지지는 않을 듯 합니다. 영원하겠지요. 그러나 그곳에 가서 입 벌리고 있으,면 떨어지겠지요.
자연 꽂감이네요 억수로 맛있겠습니다
대롱 대롱 입 벌리셔요ㅎㅎㅎ^(^
잘 봤습니다^^*
붉은 빛이 더욱 선명했으면 .... 더욱 탐스럽겠지요
입 벌리고 가만이 누워있으면 되겠네요.곳 떨어지겠습니다.ㅎㅎㅎ
그동네 까치들 살이 오동포동 올랐겠네요.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