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짓..
작성일 05-01-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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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 14. 을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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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겨울풍경!!!!!!!!!!
여백의 미!...저런 과감함이 없습니다. 전..
그새 부산엘 다녀오셨군요...
통큰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