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작성일 05-02-0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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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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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의 감탄 그 자체군요.
과연 저 빛은 무엇일까요? 어차피 동해에서 해 오르면 무의미해질 빛이겠지만...
알수 없는 빛이...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그 빛이 있음이 그 꽃을 피웠겠지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무제의 제목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을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 처럼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이 또 있을까요.
여명에 반하는 저 강한 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