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진통의 시간
작성일 11-09-29 18:39
조회 1,5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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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라는 이름을 듣기까지 우화의 한순간
댓글목록 4
시선이 대단하신가봐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신 말씀들이 생각나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신 말씀들이 생각나네요
정숙희님 과분한 답글에 몸둘곳을 못찾겠네요 저는 동식물 모두가 문외한 왕초보입니다 도시에서 자연속이 좋아서 이곳 산속에와서 사니까
주변 친구라고는 산과 개울과 주변 동식물뿐이니까 보여드리는 모든것은 모두 나의 친구들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변 친구라고는 산과 개울과 주변 동식물뿐이니까 보여드리는 모든것은 모두 나의 친구들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잠자리우화는 만나기 어렵던데 귀한 장면을 만나셨네요.
일부러 찾으러 다닌적도 있었는데 만나기 어렵더라구요
물가 작은돌에서 우화하는 군요.
대단한 시선이십니다.^^
일부러 찾으러 다닌적도 있었는데 만나기 어렵더라구요
물가 작은돌에서 우화하는 군요.
대단한 시선이십니다.^^
하는일이 없이 개을리 흐느적거리다 보니 봤죠 소도 뒷걸음치다 쥐를 잡는다지 않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