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않은 봄 4
작성일 05-02-10 12:01
조회 222
댓글 4
본문
2005. 2. 7. 신대저수지 ...
댓글목록 4
잘 봤습니다^^*
갈라진 얼음결이 보이는 군요. 얼음이 얼 때 얼음 갈라지는 쩡~쩡~하는 소리가 들리지요.
스케이트를 타고싶네요. ^^
얼음이 풀리며.. 봄이 가끼 오고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