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않은 봄 2
작성일 05-02-08 08:38
조회 250
댓글 3
본문
2005. 2. 7. 신대저수지..
댓글목록 3
제가 너무 앞질러지요? ㅎㅎ 빈들님 각시부꽃님 감사합니다.
얼음장 밑으로 봄의 노래가 들리는듯............
그림상으로는 아직은 머~~~~언 봄! 그래도 시인의 눈엔 두터운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봄이 보이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