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않은 봄 1
작성일 05-02-08 08:37
조회 232
댓글 3
본문
2005. 2. 7. 신대저수지
댓글목록 3
잘 봤습니다^^*
얼음이 쪼개지고 있었습니다.. 메아리님, 각시붓꽃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늪이 얼어서 색이 탁한 모양이군요.. 얼음인지, 갈라진 바닥인지..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