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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곤충

비무장지대(DMZ)

작성일 05-02-15 00:52 | 265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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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얼음이 풀리며, 마치 DMZ처럼 사람이 노는 공간과 새들만이 자유스럽게 쉴수있는 공간으로 갈렸습니다. 강화도의 한 저수지에서... 느낌이 산만하여 오랜만에 흑백으로

댓글목록 6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위쪽도 얼음이 얼어있는곳입니다. 사람들은 얼음지치기 놀이에 열중입니다.
  그렇군요.  새들이 노는 공간과 아이들이 노는 공간이 구분되어있네요.  나뭇군님의 범상치않은 솜씨에 놀랄 뿐입니다. 윗쪽은 모래밭이겠지요?  두발과 네발 짐승이 표면에 발을 딛고 서있으니 물은 아닌데 꼭 물결 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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