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작성일 05-02-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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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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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엿으로 바꾸면 우리 야사모님덜이 다아 먹구도 남을 것 같더군요 ^^*
휴식이끝날때쯤이면 아름다운꽃들이 피기시작할것 같읍니다
아니 언제 강화도 까정 다녀오셨데요? 우리는 보통 바다만 찍는데 소재를 고르시는 감각이 탁월하십니다
저는 저것 가져다가 엿바꿔 먹으면 어떨가 생각하며 지나쳤었지요.
정겨운 모습이네요.
갯펄에 박혀 오도가도 못하는 몸, 넓은 바다를 누비던 그 시절을 그리는가 봅니다.
녹을 벗겨내고 다시 시작하시는 나뭇군님의 사진 활동 기대됩니다.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