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은..
작성일 05-02-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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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 절벽바위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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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솔은 어느 역경에서도 푸르름을 간직하려 하는군요.
멋지네요. 즐감합니다.
세월의 더께가 물씬 베어 납니다.
이슬초님. 멋진 寒松을 올리셨네요. 참 잘 생긴 한송입니다.
저리 자라도 굳굳한 기상은 진배가 없군요.
이슬초님, 영역을 점점 넓히시는군요, 베란다~태종대 오솔길~그리고 절벽위.. 멋지십니다. ^^*
많은 것을 생각하게하는 백천간두의 소나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