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찾아..
작성일 05-03-0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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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최상류 송천 (도암댐 가는길)
물오른 하얀 솜털 버들개지 하나따 씹어보니 입안가득 향긋한 봄내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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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봄을 싣고.......
봄을 뚫는 물길!
물길을 드러내놓고 있네요..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