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사랑님! 그랄까요...ㅎㅎ,시골낭군님 귀찮게 하러...

  아름다운 다리와 멋진 사진입니다.

  윤현우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저도 이곳에서 섭다리를 보면서 많이 헛갈렸는데요..

  아름다운 다리!!!!!!

  시골낭군님 잘 알겠습니다. 아는 것이 짧은 소치이오니 많은 용서 바랍니다.

  겨울의 섭다리는 또다른 맛이잇읍니다

  이런 장면을 보며 할 수 잇는 말이란 건 뻔하쟎아요?  "멋있다..."

  좋다.

  누운솔님, 꽃사랑님  정선 아우라지에 눈은 녹았지만 섭다리는 그냥 있습니다. 언제 한번 다녀가시지요??

  윤현우님,  섶과 섭은 같은 말입니다.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섭다리라고 표기하기도 하고, 섶다리라고도 표기하더군요

  그런데 섶다리가 아닌가요?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아우라지는 아릅답군요.

  누운솔님 우리 화정에서 고속버스 타고 아우라지 구경 갈래요? 안내는 낭군님께 부탁드리고..ㅎㅎㅎ

  아름다운 설경에 마음마져 깨끗해집니다.

  아름답게도 담아 주셨수. ^^*

  지명에서 이미 아우라지는 한 멋하고 있습니다^-^ 너무 정겨운 풍관입니다~

  어케,가서 봐야 하나? 멋져요...!

  눈 쌓였을 때 건너다간 큰일 나겠습니다.언제봐도 아름답네요.

  눈이 소복히 쌓여있는모습이 넘넘 깨끗하네요. 탐스럽습니다

  미리봐도 저리봐도 넘 멋진 풍광입니다. 즐감.!!

  사랑님 솔님 두분 가실때 내두좀 낑가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