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작성일 05-03-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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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래서 이곳을 눈마을 대관령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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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눈을 못보아도 그곳을 대관령이라고 합니다.
다음주 중에 기회안 짜서 쪽지보내겠습니다.
며늘취님, 좋은 곳 혼자만 즐기시지 마시고.. 봄철 정모를 50여명 기준으로 치룰 수 있는 기획안이나 짜서 올려 보시지요 숙소 그리고 들꽃 종류 및 그 탐방로 등등..........
현지의 모니터링이 실시간으로 될 수 있는 그곳이니 ... 좋은 기획안으로 운영자님에게 보여주시면 반기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