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군락
작성일 05-03-26 23:09
조회 30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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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피었다 진다더니 하루가 다르게 소멸해 가더군요
댓글목록 5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오손도손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너도바람꽃 첨으로 봤었죠. 지강님 덕분에... 감사했어요.`
행운의 숫자네요.좋은일 있으실 것 같군요.
일곱송이가 그래도 보기 좋습니다. 희망을 얘기하고 있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