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초님은 참 좋겠다.....남들은 저런 사진 한장 찍으려고 차비 들려서 잠도 안자고 기다리는데..

  오륙도 위로 짙은 구름을 뚫고 솟아나는 아침해가 장엄하군요. 이슬초님, 금년엔 한 번 계획을 세워 보시죠.

  멋진일출 즐감합니다.^

  일출이네요..일몰인줄 알았어요.^^

  장관이네요........^ ^

  불덩이 구름이 훠얼훨 날아가는듯  싶습니다

  이런저런 말씀들을 듣고보니 오륙도가 더 소중하게 닥아오는군요.즐감예.

  오륙도 앞바다에서 뜬 저 해가 진해의 시루봉을 넘어서 우리집 마당에까지 비칠라면 무려 한시간  가량이 더 걸리는군요. 아침 햇살을 가장 일찍 받는 고문님 집의 화초들은 복받은 겁니다.

  ^^* 즐감!!!

  금수강산님 우리도 섬을 훔쳐오면 됩니더 일본이란 큰 섬을 말입니더...

  멋진 모습 즐감합니다.

  일출속에 비춰진 오륙도의 모습이 멋집니다...  요즘 섬까지 훔쳐가려고 하는 못된 이웃이 있는데 오륙도에 자물쇠를 채워 놓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눈 부시도록 강렬합니더^-^

  멋집니다....

  와~!  정말 멋진 일출장면이네요.

  며칠 안가면 오륙도 일출을 찍어세겠네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