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트막한 바위언덕에 있는것 같은데, 말슴들 들으니 엄청 높은 곳인가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보기에 너무나 편안하고  자연스런 모습입니다..마치 길가에 민들레를 보는것처럼. 고수님의 사진은 이렇게  마음의 평안까지 주는가 봅니다.

  어렵게 담은 작품 편히  즐감합니다..

  꼭 한번 봐야 할낀데...이삐요~

  얌전히 숨어 있던 녀석이 낭군님께 들켜 버렸네요.

  너무 예뻐요.

  동강할미꽃 보고 싶습니다.

  어쩜~~!!

  진짜루 암벽을 타셨네요............즐감해요

  맘 설레이게 하는 동강할미의 멋진 모습이군요.

  아래쪽은 길이 안보이는데 위쪽에서 내려 오셨나 봅니다. 동강 다시 가 보고 싶은 곳... 즐감합니다.

  동강까지 보여주시는군요. 즐감합니다.

  자꾸 가보고 싶게 만드시는군요. 머찜니다.

  절벽 위쪽으로 올라가셨군요. 이 사잔을 보여주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셨군요.

  뒤배경까지 찍으시느라 얼마나 수고하셨을지... 어려운 장면을 찍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