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刹那
작성일 05-04-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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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본문
봄은 개울물처럼 쏜살같이 달아나고
남녁은 벌써 여름을 느낍니다
댓글목록 10
사실 모든 것은 다 찰나에 불과한 것을요...
이끼긴 바위와 참 잘 어울립니다. 정말 그림 같군요.
그림 같습니다.
사진이 시언합니다..봄을 노래하는 계곡물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좋은사진입니다.
형님!내공이 점점 깊어짐니다.즐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즐감합니다.
어디엔가 돌단풍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두리번거렸습니다. 낙엽이 깔리니 영락없이 가을의 찰라로 착각되기도 합니다.
사진으로도 물살의 속도를 가늠할만 합니다.
멋있는 배경입니다 물소리가 네귀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