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와 소나무
작성일 05-04-25 00:01
조회 54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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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선녀폭에서 멀리 산봉우리를 300mm로 당겨서 찍었습니다.
이런 나무들도 한송(寒松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댓글목록 6
사람의 힘으론 어림도 없는 작품이네요
자연이 주는 절경 입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자연의 힘이 대단합니다. 인공으로 저런 모습을 만들지...
한송이 무데기로 있군요.ㅎㅎㅎ 이런 무례를 범하고 있습니다.^^*
한송 잘보아습ㄴ;디.
한송! 한송선생님의 호를 이렇게 그냥 부를 기회를 주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