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共生)
작성일 05-04-26 20:34
조회 348
댓글 12
본문
(2005년 4월 / 오색)
댓글목록 12
예술적 표현이 두드러진 작품... 언제나 색다릅니다..
한장의 사진에 철학을 담을수만 있다면, 그건 찰라의 기쁨이 아니라 영원한 예술인것을......
실물보다 더욱 산뜻합니다.정말 멋짐니다.
요즘 멋진 작품만 계속 올리시네요. 참 좋습니다
식물의 세계에는 차별은 없고 차이만 있을 뿐인데.....
훌쩍 커진 아이가 노루오줌인가봐요. 단연 그룹의 리더인양...
꽃소리님 특유의 관찰력과 테크닉의 산물입니다.
감탄사 연발입니다.모델 선정에 남다른 감각이 있으신 듯,
이끼, 애기괭이눈, 노루오줌? 맞지요?
솔잎도 끼워 달랩니다.
저게 무언지도 모르니 아는첸 못하고 그저 감탄만 합니다!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