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
작성일 05-04-26 19:41
조회 33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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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지 한계라예~~.
댓글목록 11
홀로 핀 돌단풍 귀해보이네요.
역시 고수님들끼리 통하는 말이었군요. 이파리 밑부분까지 찍었더라면 아마의 선을 넘는 고수가 되었을거라는.... 근데 꽃을 올리믄 풍경이 안살끼라서리...
황사 땜에 그 런 기 라 예 ~~~~~
돌단풍 중간 마디를 누가 뿌러갔나 봅니다.^^*
맑은 물가의 돌단풍, 멋지네요.
도통 뭔 얘긴지... 그러니까 한계령 바로 밑에서 돌단풍을 찍었다 그런 얘기여? 시방?
통 언니도 한 사진 하시는군요.아마 이파리 밑부분까지 찍으시란 얘기 같군요.
근디~~ 시님~~. 돌단풍치마는 뭐고, 또 한계선은 뭐래유? 내는 도시 모르것어서....
통통배님 맹키로 멋쟁이입니다. 돌단풍 치마(?)가 다 나왔더라면 한계선을 넘는 것인디...ㅋㅋㅋ
내도 이거 담아보랴 했는데 카메라가 작동이 안돼 애만 태우고 맙니다. 배경의 사진이 잘난타나있구요
우선 배경이 좋습니다! 하나의 풍경으로는 만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