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작성일 05-04-25 15:31
조회 407
댓글 7
본문
오래된 나무는 쓰러져 새 생명의 자양분이 되고........
오색에서
댓글목록 7
지(자기) 먹을 복은 타고, 나는 기라 예....
와~! 너무 멋진 색감입니다! 정말 내공이 만만치 않으시군요.
너무멋집니다.내공수위를 느낌니다.
색감이 쥑이줍니다.
즐감합니다~
난 이런 빛깔 꽃이 좋더라...기냥~~~
사진도 좋지만, 설명멘트가 더 근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