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씽ㅇㅇㅇ
작성일 05-05-11 23:47
조회 35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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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데다 맞춰야 하나..쩌비...
댓글목록 11
큰 입으로 작은꽃을 보쌈 할려고 작업을 하는것 같네요..ㅎㅎ
마치 사진찍으려고 얼굴을 들이미는 아이들같아 슬며시 웃음이 납니다.
ㅋㅋㅋ
"아이씽꽃" 잘 보고갑니다~~~
참꽃님 말씀이 딱 맞네요.연약하신 우굴님이 산처럼 떡하니....
지가 보아도 잘 마추었구만요. 이럴땐 조리개만 조금 더 조아보시소.^^*
둘 다 이쁘게 담으셨네요..매발톱이 사모관대 쓴 신랑같으네요 ㅎㅎ
매발톱이 우굴님같고, 쥐오줌풀이 우리들 같애.....ㅎㅎ
정말로 우자라꼬.! 완벽하게 해놓구선......... 괜히 좋으면서... 아이씽.. ㅋㅋㅋ
우짜라고...!
아니 두개다 맞쳐놓고 이제와서..물어내라는 소리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