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작성일 05-05-11 21:54
조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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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11
하늘이 바다를 닮아가고 바다도 하늘을 닮아가고 섬도 덩달아 닮아가네.
청색이 넘 좋네요.
갈매기도 회 먹으러 갔나 봅니더 ㅎㅎㅎ
갈매기 어디갔노~
지동이라하면 마산에서 몇발안되는거리인데,갯바위에붙어있는 자연산 굴맛이 일품이죠
기왕이면 복분자 한잔 곁들이면 .^^*
윤희수님! 요즘 숭어회가 제맛입니다 복분자 술과 함께라면..ㅎㅎㅎ. 이슬초님! 출장길 진동 수정리 입니다.
부산은 아니것 같은데 지부장님 또 어데로 휭 다녀오셧데유.~
바다바람이 느껴집니다.바라보면서 회한접시,그리고....ㅉㅉ
참! 그리고 보니 갈매기가 안 보이더군요.ㅎㅎㅎ
우선 시원합니다! 부산 앞바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