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창포
작성일 05-05-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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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과 보라꽃이 어우러져서~
우리들도 어우러져야 살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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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과 남색이 서로 돋보이게 하면서, 곱게도 살아가는군요.
창포에 머리감던 여인네는 어딜가고....
시원한 색감이군요.
물과 함께 만나서 정말 시원하고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