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작성일 05-06-14 11:58
조회 334
댓글 6
본문
산길
댓글목록 6
학마을님의 해설이 더욱 멋있습니다.
동감..^^
아하! 오랜만에 "빈틈 없는 여백" 한 장을 접합니다. 시간성까지 신중히 감안 됨에 깊이도 읽습니다. 蘭이 아니어도 그는 즉시 理想의 蘭이 되었습니다. 즐감합니다.
^^*
양지에 있을 억새가 그늘에서 외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