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환경을 생각하여 쓰레기를 더 이상 버리지 말아야 할텐데.. 오늘 아침에 저의 집 대문 앞에 누군가가 휴지를 버려 맘이 상했습니다만... 자연은 얼마나 상할까요.

  좋은 풍경 참 잘 담으십니다..지부장님 뒤에 한걸음 따라가는 그 기분! !

  여기저기 메꽃~  철이구나  느낌니다.

  빛이 살짝, 쓰레기보다는 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깡통이 ? 어디가나 쓰레기때문에 정말 큰일입니다.그래도 꽃이 대충 커버하는듯...

  쓰레기 보다 꽃이 아름답더군요. ^^*

  예쁩니다.

  아름답습니다. 지부장님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