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
작성일 05-06-17 00:09
조회 496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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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더 많이 피겠죠? ^^*
댓글목록 19
삼색병꽃같네요;;;;
누구이던가...이 애절함이여
가는 뒷 모습이 과연 아름답습니다.
보고..또 보고...
아름다운 모습을 다 했을까 .. 슬픈 모습입니다 ..^^
What a wonderful world !!
.. (^-^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고 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아침에 피어서 저녁에 떨어집니까? 하루살이 인생이군요.ㅠ.ㅠ
술 당그면(담그면) 안될랑가요?? 맛이 빨갛겄는디...
어메 좋은모습에 즐감임미더...
그래도 아름다운....^^
병꽃나무같은데 내년을바라보면서 ..
멋지게 담아놓으셨네요.`
우째 압니꺼. 나팔꽃보다 더 처량한 꽃이 더군요.. ^^*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
그러고 보니 문득 Lusin이 생각나는군요.....
우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