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
작성일 05-08-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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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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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꽈리군요..벌써 빨갛게 익어가는군요. 새콤달콤한 맛이지요. 하지만 저 걸 먹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꽈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수액을 빨아 먹었던 경험이 많습니다...다음, 꽈리를 만들고 그걸 아랫 입술과 혀를 움직여 소리를 내는 건...상당한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꽈리...반갑네요. 저 속의 열매로 꽈리를 불면 소리가 난다던데요.
꾀라는 사진으로나마 참 오랜만에 봅니다 . 고맙습니다.
꽈리가 먹을수 있는 것인가요? 좀 무식한 질문인지 모르지만...
꽃소리님의 감각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니까요.벌써~~
저만치~~
꿀가배기ㅎㅎ^^
벌써 꽈리가 익어가는군요. 가을이 저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