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화원,,덕유산
작성일 05-08-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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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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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할만큼 장관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10
가고파
빛을 담은 동자꽃에 황홀해 지는군요^^ 좋습니다~.
우와~ 넘 좋으셨겠당.
어두운 숲속에서 동녁의 빛을 받아 그나마 밝아진 상태입니다..
히히 산반화님 웃기셔~용,,
장관을 넘어 국무총리입니다.
동자꽃이 군락을 이뤘군요. 정말 멋진 꽃밭이군요.
정말 장관입니다! 날도 더운데 덕유산을 다녀 가셨군요? 즐감입니다.
부럽습니다.
보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