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항
작성일 05-08-19 21:24
조회 42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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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정말 환상적인 색입니다.
하늘색이 사람을 사로잡네요.
에메랄드
북녁 사진전을 한번 열어보신다면..우리나라에서..보고 싶은 북녁의 하늘과 땅을 구경할 날을 그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경남 고성인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더..
바위산과 바다--- 정말 멋진풍경입니다. 가만히앉아 즐감합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무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봅니다.
오-우, 하늘과 바다가 환상이네요.
차선생님! 강원도 고성(高城) 이었군요. 저는 경남 고성(固城)살고 있는데요...
멀리가셨습니다..푸른 산과 하늘의 아름다움-우리나라 정말 좋습니다..항상 애쓰시니 ..
일정이 몇일차이나서 같이들어가지못한게 많이 아쉬웠지만은 북녘땅에서의 야사모와차샘의인기 대단했답니다^^잘다녀오셨군요~
와~~ 바다와 하늘색 일치.... 아늑히 펼쳐진 풍경 넘 좋습니다.
1:1, 17~35mm 광각이므로 ..대부분의 카메라는 이 자리에서는 어려울겁니다. 12mm는 되야 제것과 비슷할겁니다. 들어가면 북한 환경요원 2명이 늘 따라붙는데 통제라기 보다는 저의 안전을 위해 많이 협조해 주고 있습니다.
얼마만큼 올라가야 저런 각도의 사진이 가능할까 생각해봅니다...북한도 꽤나 변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