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마당.
작성일 05-08-18 09:26
조회 37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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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에서..
댓글목록 7
가까히 있어도 볼수없는데 .......등장밑이 어둡다는말이 무색하네용
지는 자갈마당 하기에 대구를 생각 했습니더 ㅎㅎㅎ (자갈이 깔린 마당에서 먹는 대구찜의 맛이...)
태종대 가고싶다아~ 부산자주가는디-- KTX 녀석땜에 오전에 갔다 오후에오는 통에---
시원합니다..바다와파도가 어우러져
별시럽다염...파란줄이 아니고 횟집 물땡기는 호스 같은디욤..
파도에 자갈구르는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근디...왜 파란줄을 그어놓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