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박덩굴
작성일 05-09-01 02:16
조회 35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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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박이 영글은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벌초를 하느라 모두 잘라냈더군요...머잖아 나머지도 운명을 다하겠지요.....
댓글목록 6
새가 쪼아먹는 박인가요?
그렇게 작은 박도 있군요
새박은 모양만 박입니다. 다만 대롱거리는 모습이 귀엽고, 가을이면 하얗게 변하는 모양이 신기할 뿐입니다. 직경 1cm 정도 될까요. 야생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행인들은 신기하다고 좋아하지만 밭주인들에겐 귀찮을 정도로 왕성하게 번성한답니다..^^
새박하고 조롱박하고 차이는 무엇인지요?
멋지게 표현하였습니다.. 즈렁즈렁 ..시골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주렁주렁 가을이군요. 풍성한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