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작품입니다. 경이로운 자연의 장관을 차샘님의 신기로 찍으셨으니 그져 놀라울 뿐입니다. 8개의 담이 있군요.

  이런 비경을 보셨다니 좋으셨겠습니다.

  만화경같은 환상입니다~ 역시 금강산의 비경은 세계적 아름다움입니다~

  금강산도 아름답지만 담으신 솜씨, 감탄할뿐입니다,,,,,

  증말 멋있네유~ 어느고지에서 찍은거래유~

  장관입니다^-^

  우와 멋있습니다. 저정도 앵글이 나오려면 .. 휴~

  물색도 곱고 맑고... 멋집니다.

  소름이 돋을만큼 아름답습니다.

  어쩜 이렇게 선명하게 담으셨을까...부럽습니다.

  두계님...처음엔 못 알아들었다가...웃고 갑니다.

  야~~~~~~~~~~~~~너무 멋집니다.

  한참 을 들여다 봅니다.  정말 선녀들만 이용 할 것 같은...

  지두 물괸 자리 시고 있었슈~~야책님 지는 두계입니다.

  저도 가 보았었는데.. 정말 멋졌습니다.. 물 고인 자리가 8개라네요.. 그래서..팔담..

  옛날에 금강산 팔선녀의 목욕터였다는 상팔담 환상적입니다. ^*

  감상할 생각은 않고 물고인자리가 몇 개인지 세고 앉았으니..한계.

  그야말로 말문이 막힐 지경입니다! 감탄만 하고 있네요.

  저도 한마디..너무멋지네요...

  한 마디로 놀랍군요. 감탄.황홀.경이.... 통일 후 제발 개발을 생각도 하지 않기를....

  야~~ 언제쯤 저 아름다운곳으로 여행떠나보려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