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이군요. 시원합니다.

  무등산도 가을색이 완연하군요.^*

  석잠풀님도 다녀가셨군요...도심과 이처럼 가까이 있는 산은 흔치 않을 것입니다...아무 때나 마음만 먹으면 오를 수 있으니...

  재작년 일월눈에 덮인 무등산을 첨 올랐습니다. 그때 생각이 새롭네요.

  편안하고 아늑한 산의 분위기입니다

  3ㅣ난주 다녀오셨는가 봅니다.저멀리 산꼭대기가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