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크령
작성일 05-10-09 20:55
조회 23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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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눈이오름에서 해질녘에 담은 것입니다.
댓글목록 3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깊어가는 가을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수크령은 늘 힘이 느껴져서 굉장히 좋아합니다. 잘 봤습니다.
수크렁 천지네요. 가을해는 넘어가고, 이제 집으로 갈 시간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