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각시와 용담
작성일 05-10-30 23:33
조회 326
댓글 13
본문
^^*
댓글목록 13
후... 어디서 이런 멋있는 용담을...*^^* 너무 멋있네요!
부럽네요.. 몇번 박각시와 마주쳤는데 순발력이 없어 제대로 담지를 못했거든요..
식사중...넘 멋집니다.
순간 포착~~ 즐감!
벌새같은 저넘이 박각시로군요~ 기묘하게 포착을 하셨습니다.
에구, 이뿌라! 참 멋집니다. 어찌 이런 순간을 포착하셨는지
용담도 이제 끝물이지요? 저 손님의 날개에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저는 손님에게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멋진 모습입니다
용담이줄로 피었습니다. 차례대로... . 멋진사진입니다..
이 녀석 담기가 무척 어렵지요? 잘 담으셨네요.. ^^
갖고 싶을 만치 유혹하는 그림이군요..즐겁게 보고 갑니다
용담이 먼저 눈에 다가옵니다...선후배도 모르는지 한꺼번에 피어버렸군요...^^
즐감합니다.```^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