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나 어린이 <관람금지>
작성일 05-11-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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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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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을 막는 덤불 사이를 빠져나오다 이런 녀석들 만나면
소름이 돋습니다....전 뭐가 됐든 길다란 건 딱 질색이랍니다....^^
한 순간 입맛이 싹 가시지요.....
요즘은 산새들이 침입자라고 생각하는지 찢어지게 울어대며 따라 다니면서 귀찮게 굽니다....
벌들이 집을 버리고 떠난 듯싶습니다.
댓글목록 2
상당히 놀라셨겠네요.^^*
```^L^``` ... ♪♬ 난 뱀이라면 십리 밖으로 도망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