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시간
작성일 05-11-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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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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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
역광으로 받은 빛이 옛날 호롱불을 생각하게 합니다....^^
새로운 희망을 안고 어디론가 더 멀리 날아가 새로운 터전을 마련 해야 겠기에 떠남이 더 아쉬운가 봄미더.
이별의 아쉬운 시간이 다가오네.~~ 내년을 기다리며. 어째 좀 애잔한 느낌입니더.~
내년에는 화려한 부활이 있겠지요...
못내 아쉬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