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시리즈(46)_규봉암
작성일 05-11-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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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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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파아란 하늘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듯
거북이 모양의 바위가 떡하고 앞을 가로 막습니다.
규봉암 수문장 격입니다.....
댓글목록 4
갑옷을 입고 있는 전사처럼도 보입니다.
석잠풀님께서 더 적절한 표현을 해 주시는군요...^^
설핏 보기엔 독수리가 날개를 접고 앉아 있는 모습같습니다.
```^L^``` ... ♪♬ 즐감합니다.